CGV예매율과 티켓링크 예매순위

월드스타 이병헌의 귀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군단의 활약과 거대한 스케일, 화끈한 볼거리로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아이.조 2>가 4월 3일(수)까지 전국 관객 1,051,30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지.아이.조 2>는 극장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흥행 돌풍과 함께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거침없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개봉 신작들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예매사이트 YES24, 티켓링크와 극장사이트CGV, 메가박스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꾸준한 열풍과 흥행 독주를 예고하고 있다.

개봉하자마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아시아 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아이.조 2>.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과 관람 열기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눈이 즐거운 영화! 정말 재밌었다!”(네이버 lkjh), “영화 보는 내내 심장이 뛰었다!”(네이버 yhjw),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액션과 스케일이 대단했다!”(네이버 han9), “스피디한 액션에 감탄했다! 정신없이 영화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네이버 gokk), “긴장감 넘치는 액션장면들이 정말 최고였다!”(네이버 cbk5), “1편보다 유머도 많아졌고 액션신이 굉장히 화려함!”(네이버 sd88) 등 뜨거운 반응으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비수기를 뚫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아이.조 2>는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 개봉 2주차 거센 흥행세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다.

<지.아이.조 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 배우의 참여, 전편보다 강력해진 액션의 쾌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지.아이.조 2>는 지난 3월 28일 개봉,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