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이루어낸 키 작은 할아버지. 10원짜리 동전을 모아 장학금을 주고 통일기금을 내더니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한국전쟁을 겪으며 고아가 되고 실명을 한 거지 소년이 있었다. 무엇이 될까를 꿈꾸기엔 너무 작았던, 그 소년은 자라나 목사가 되고 박사가 되었다.

한국폴리텍 강서캠퍼스를 책임지고 있는 이종남 학장은 1977년 경주서라벌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애정과 열정으로 교육을 실천해온 선생님이다.

한국도로공사 배종엽 휴게시설처장 대한민국 휴게소는 내 필생의 일바꿔 놓았다. 가능하면 좀 더 맛있고, 좀 더 쾌적하고, 좀 더 편하고, 좀 더 즐거운 휴게소를 골라가는 것이 당연한 시대다. 이제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 휴게소의 위치와 거리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근 가능한 최첨단의 미래 교통시스템’을 모토로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부산대회는 전 세계 ITS 전문가들이 모여 ‘ITS로 유비쿼터스 사회를 구현하는 차

평택항이 처음 문을 연 것은 1986년 LNG인수기지부터다. 이후 2000년 첫 컨테이너 선박, 2004년 컨테이너 전용부두가 생기는 등 새 역사를 써오고 있다.평택항의 성장은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바로 옆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눈부실 정도로 빠른

지난해 10월 안산 선감도에 문을 연 경기창작센터.그곳의 문을 연 순간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창작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작가들의 열정에서 피부로 다가왔다. 이에 경기도미술관장으로써 경기창작센터장 감투까지 쓴 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