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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2371곳 새로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배분
2019년 05월 24일 (금) 19:52:38 김옥자 hslee0049@naver.com

 정부가 올해 8월 중 온라인 복권(로또) 판매점 711곳을 모집하기 위해 다음달 로또 판매점 모집공고를 내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711곳, 2021년에 949곳 등 3년간 로또 판매점 2371곳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주재로 복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로또 판매점 추가 모집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로또 판매점을 추가 모집하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2004년 9845곳에 달했던 로또 판매점이 경영 애로나 점주 고령화 등으로 지난해 말 7211곳으로 감소한 데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편의점 법인의 온라인 복권 판매권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회수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장애인이나 차상위계층 같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역시 대규모로 로또 판매점을 추가 모집하는 또 다른 목적이다. 이번 추가모집에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우선계약 대상자로 전체 중 70% 비율로 참여 가능하다. 차상위계층도 포함했는데, 나머지 30% 비율로 참여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은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바로 위의 잠재적 빈곤계층으로 중위소득 50% 이하 계층을 뜻한다. 기재부 복권위원회 수탁사업자인 (주)동행복권은 다음달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내고, 전산 추첨 방식으로 8월 중에 최종 판매점을 선정한다.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복권이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판매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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