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휴재활의학과 분당 홍현미 원장

서울휴재활의학과의원 분당점은 보다 질적으로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홍현미 원장을 영입하여 4월 말부터 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이 함께 진료하는 보다 한층 차원 높은 진료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홍현미 원장은 ‘가톨릭 중앙의료원’을 수련 후 ‘부천 재활 요양병원’ 과장, ‘동백 우리 요양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한 뒤 재활의학계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원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 재활의학회, 대한 임상통증학회, 대한 근전도학회, 대한 노인재활의학회, 대한 신경근골격 초음파학회에 몸담고 있다.

서울휴재활의학과의원은 강남점과 분당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는 척추측만증 전문 병원으로 독일 슈로스 치료법을 이수한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술이 많은 기존의 병원과 달리 환자의 병인과 척추 형태를 분석하여 휘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치료를 시행해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양심적인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인·청소년·소아·어르신 척추측만증 치료는 물론, 거북 목, 굽은 등, 골반 틀어짐, 디스크·척추관협착증 등을 치료하고 있으며 어깨 통증 재활클리닉을 운영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홍현미 원장은 취임 후 “앞으로 서울휴재활의학과의원 분당점의 의료 서비스를 한층 높이고, 척추와 도수치료의 전문화를 통해 환자 개개인마다 세분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할 것이며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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